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은 1만종 이상의 바이닐을 판매하는 공간이자, 스트리밍이 아닌 실제의 음악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비틀즈가 걸었던 Abby Road의 교차로처럼, 출입구를 지나 바닥의 횡단보도를 걷는 순간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
켜켜이 쌓인 바이닐을 넘기는 Digging의 설렘, 미세한 마찰음마저도 음악으로 만드는 턴테이블과 카세트플레이어의
아날로그 사운드, 곳곳에 숨겨진 청음 기회를 통해 새로운 장르와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일상의 BGM이 되어버린 음악을 온전히 몰입해 경험하고, 소유하는 공간, 바이닐앤플라스틱이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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