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장르별로 선별한 1만여 장의 바이닐과 전 세계에서 수집한 희귀반을 갖춘 공간이다.
1950년대 이후 대중음악의 중요한 매개체인 바이닐은 무형의 음악을 보고 만지고 들으면서 그 정수를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아날로그 매체이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원하는 바이닐을 직접 턴테이블로 감상할 수 있다.
턴테이블은 아날로그로 듣는 음악의 울림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찾아가는
자유로운 탐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음악에서 비롯한 울림을 일상의 영감으로 끌어올리는 공간,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이다.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46
Cafe : Open to Public
Library : 현대카드 회원 전용(무기명 법인·Gift 카드 제외)
Tel. 02-331-6300
E-mail. musiclibrary@hcs.com
준법감시심의필 241128-017호(2024.11.28~2025.11.27)